미국 카네기러닝 공식 파트너
㈜뉴로사이언스러닝
Carnegie Learning은 카네기멜론대학교의 교수들이 모여 설립한 교육 전문회사로, 인지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 성과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선두에 선 미국 교육 회사입니다.
뉴로사이언스러닝은 카네기러닝의 공식 파트너로서 "영어낭독도서관 클리어플루언시", "뇌과학영어 패스트포워드", "미국수학·국제학교수학 클리어매스 시리즈"를 통해 학생들의 영어· 수학 실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많은 프로그램을 경험했습니다. 프로그램 마다 장점도 있었구요.
제가 특별히 Clear Fluency를 선택하여 학생들에게 적용하는 이유는
‘듣기, 말하기, 읽기’를 동시에 학습할 방법이 없다는 점을 깨달았기 때문이예요.
저는 중고등학생에게도 꾸준한 낭독을 강조해요. 물론 학생들은 교실에 앉아 선생님의 강의를 듣는 것에 더 익숙하지요. 아침 운동으로 기초 체력을 기르듯 영어의 기초 체력이 강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꾸준히 설득하고 있어요.
쉽냐구요? 여름에 땀을 흘리지 않고 어떻게 풍성한 가을 수확이 있겠어요^^
쉬운 문제라는데 원인을 모른 채 매번 한 두 개씩 틀리곤 했어요.
FAST FORWORD 학습을 통해 제가 단어의 끝 음을 제대로 못 듣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더 이상 듣기에서 점수를 깍이는 일은 없어요.
연습 없이 영어가 되겠어요? 얌전히 앉아 듣거나, 문제 풀이하는 영어 공부 대신 선택했어요!
한 달 정도 청각 훈련을 하니 영어 문장이 잔상으로 뇌리에 남아 문장 이해력이 높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