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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지식] 유창한 읽기로 얻게 되는 더 좋은 두뇌; 영어 읽기 유창성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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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로사이언스러닝 작성일18-06-04 16:07 조회215회 댓글0건

본문

 

 

유창한 독자들(적절한 속도로, 운율을 넣어 읽는 독자들)은 

문장의 끝에 이르기까지 한 단어에서 다음 단어로 옮겨가며 

단어를 하나 하나 읽지 않는다. 

그보다는 글을 쉽게 읽어 내려가기 위해 훑어보듯 읽는다

이 말을 설명하기 위해 아래의 글을 보고 다른 부분을 찾아보게 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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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발견했는가? 
대부분의 사람들이 즉각적으로 글자 “P”는 찾지만, 
5번째 줄에 있는 글자 “O”는 발견하지 못한다. 

이 간단한 실험은 시각의 선택적 경향을 잘 보여준다. 

우리는 패턴에 어긋나는 것은 잘 발견하지만 
패턴과 비슷한 것은 지나치기 쉽다. 
이런 경향은 우리가 지나치게 글을 빨리만 읽으려 하면, 
상세한 부분은 놓칠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유창한 읽기 실력의 또 하나 흥미로운 특성은 
단어를 음운론적으로 익숙하게 인지한 결과(특정 단어를 소리 내어 읽을 수 있다는 뜻), 
단어의 철자가 상당 부분 틀린 경우에도 그 단어를 알아볼 수 있다는 사실이다. 

아래의 글을 이해할 수 있는가?

Accodrnig to rseerach at an Elingsh uinervtisy, it deosn’t mttaer in what order the ltteers in a word are, the only iprmoetnt tihnh is that the frist and lsat ltteer is in the righit pclae. The rset can be a total mses and you can still raed it outhit a porbelm. This is bcuseae we do not raed ervey letter by itself, but the word as a wlohe.

철자가 틀렸음에도 불구하고 유창한 독자들은 위 문단을 읽을 수 있다
문맥과 함께 첫 알파벳과 끝 알파벳을 통해 음운으로 단어를 인식하고, 
그 의미를 파악하기 위한 충분한 단서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초보 독자들이나 철자가 틀린 단어를 소리 내어 본 경험이 거의 없는 독자들은 
위 문장을 이해 할 수 없고 심지어 읽을 수도 없다. 
위 사례는 더 나아가 놀라운 문화 기술을 습득하기 위해 
우리 두뇌의 선천적인 능력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를 잘 보여준다. 
읽기 덕분에 우리의 언어, 시각, 기억 체계가 더 좋아진다.

읽기는 “말 그대로” 우리의 두뇌를 영원히 변화시킨다.


6월 번역서 출간 예정 : How the Brain Learns to Read.(David A. So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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