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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다독(多讀]하는 자녀를 원하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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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로사이언스러닝 작성일17-06-13 11:55 조회57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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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독하는 자녀를 원하신다면

읽기 기술(Seed)을 단련(Grow)하도록 도와 주세요(Together).

 

 

계산이나 사물을 구별하는 뇌 부위가 발달한 사람보다

뇌의 여러 영역을 골고루 사용하도록 

연결 신경망이 발달한 사람의 지능이 더 높다.”

 

위 내용은 2017 6 13 SBS뉴스 기사입니다

책 읽기 지도에도 시사점이 매우 큰 연구입니다

 

읽기 지도에서도 

뉴런의 연결망을 변화시키는 것(가까운 연결망에서 

뉴런을 가져와 새로운 책 읽기 경로를 만드는 것)은 

진정한 노력이 필요하고, 이 노력은 즐거워야만 한다.”

고 뉴런의 연결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여러 독서 전문가들께 학생들이 읽기를 배우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물어보면

표현은 간단하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방법을 제시하곤 합니다.

“읽기를 통해서 읽는 방법을 배우니, 많이 읽도록 하라.”

 

“읽기를 통해 읽는 방법을 배운다.” 정확히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지도자는 조금 더 신중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책 읽기에 어려움을 겪는 대부분의 아이들은 

잘 읽는 아이들에 비해 읽기 기술 개발을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읽기 기술을 습득한 다음에야 비로소

많은 책을 읽을 수있는데도 말이죠

 

이것은 아마도 읽기 기술 발달 과정이 쉽게 보이지 않고 

시간도 많이 걸리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중요한 과정임에도 불구하고 

생략하고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일 것입니다

특히 학교와 다르게 교육 과정이 

학부모의 요구에 쉽게 변경되곤 하는 사교육에서 

더욱 흔히 볼 수 있는 장면이기도 합니다.

 

더듬더듬 제대로 읽지 못하던 문장을 

적절한 억양과 함께 멋지게 읽어 내려가는 

학생으로 지도해내기 위해서는 

두뇌 속 읽기 연결망을 강화시키는 전략'이 

최선의 선택입니다. 

동일한 문장을 여러번 반복해서 소리 내어 읽는 훈련을 하면

두뇌 속 읽기 경로에 수많은 연결망이 생기고

강화되며 결과적으로 이전보다 훨씬 더 많은 책을 

유창하게 읽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7화의 주제를 기억하고 계시지요?

서두르지 마세요. 독서에서는 느린 것이 빠른 것입니다.”


너굴양이 그리다  7화 보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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