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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도서] 미국으로 유학 간 윤서는 영어를 어떻게 배울까? (미국 학교에서 영어를 배우는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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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로사이언스러닝 작성일19-02-18 10:33 조회8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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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책 [미국으로 유학 간 윤서는 영어를 어떻게 배울까?(부제 : 미국 학교에서 영어를 배우는 학생들)]는 영어 지도자들의 학습용 도서로도 활용되는 [영어리딩 4.0 두뇌를 이해한 영어 읽기 지도]의 저자 데이빗 소우사의 [How the ELL(English Language Learner) Brain Learns]를 번역 출간한 책이다.

이 책은 미국 학교에서 영어를 배우는 학생들을 지도하는 교사와 부모들을 위해 쓰여진 책을 번역한 것이다. 미국 학교의 상황과 우리 나라의 상황이 크게 다르지만, 기본적인 언어 학습 과정은 큰 차이가 없다. 미국 학교에서 영어를 배우는 학생들의 사례를 통해 우리의 영어 지도 방법을 되돌아 보고, 교실 현장에서 직접 적용할 만한 구체적인 실행 방법을 찾으려는 목적으로 번역한 책이다. 저자 데이빗 소우사는 이 책에서 다음과 같은 질문에 답하고 있다.

· 두뇌가 영어를 어떻게 습득하는지에 대해 연구를 통해 알게 된 내용은 무엇인가?
· 쉽게 배우는 모국어와 다르게 영어 학습은 왜 그렇게 느리고 어렵게 습득되는가?
· 영어를 배우는 과정에서 여성의 두뇌와 남성의 두뇌가 서로 다른 점은 무엇인가?
· 너무 어린 나이에 영어를 배울 경우 모국어 학습에는 문제가 없는가?
· 영어 습득 과정에서 기억(memory)과 전이(transfer)는 어떤 역할을 하는가?
· 영어를 배우는 것이 다른 언어를 배우는 것보다 특별히 더 어려운 이유는 무엇인가?
· 몰입 과정으로 운영되는 영어 학습 프로그램은 어떤 효과가 있을까?
· 영어 학습자들이 영어 습득 그 자체를 힘들어 하는지, 아니면 발달 과정상 나타나는 다른 문제로 힘들어 하는지를 어떻게 구별할 수 있는가?
· 연구에 기반한 영어 학습 프로그램의 기본 내용은 무엇인가?

책 속으로

영어를 배우는 학생들을 지도하는 일은 힘들다. 교사들은 그 어려운 작업을 수행한다. 교사들은 교과 과정과 관련된 내용을 전달해 주어야 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언어를 배우기 위해 노력하는 학생들이 교과 내용까지 이해할 수 있도록 힘써야 한다. 교사가 자신의 직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많은 사항들을 인지적, 감성적, 문화적으로 깊이 있게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또한 학생들이 영어와 함께 강의 내용을 배우는 동안 겪게 되는 인지적, 감정적, 나아가 문화적 애로 사항들을 잘 이해해야 한다. 그래야 학생을 지도하는 자신의 책임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된다. 매우 어려운 작업이지만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여 학생들을 도와 주는 것이 영어 학습자를 책임지고 있는 교사의 역할이다.

본 책은 “어떻게”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왜? 무엇 때문에 어떻게”에 대해 말한다.

교사들은 최근 점점 더 늘어나는 전문 서적, 논문, 나아가 숱하게 쏟아지는 온라인 영어 교육 자료들을 접하게 된다. 하지만 그러한 자료들은 대부분 깊이가 없는 그저 그런 정보들인 경우가 많다. 자칫 지나친 상업적 목적의 책자나 자료에 현혹되기 쉽다. 하지만 영어 학습자들이 사용해 오고 있던 그들 모국어의 특수성과 개인적 학습 욕구에 대한 깊은 이해 없이 단순하게 지도 전략을 수립하는 일은 마치 기본적인 도로 규칙도 모른 채 운전을 하는 것과 같다. 몇 미터 나아가기도 전에 무엇인가에 충돌하기 쉽다. 또한 교사들은 교육과 관련된 어떤 결정을 하게 될 경우, 그러한 결정이 어떤 과학적 자료에 의한 것인지 제대로 알고 있어야 한다. 

책임감이 더욱 중요해지는 시대에 교사들은 자신이 책임진 영어 학습자들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에 대한 근거를 갖고 있어야 하며, 나아가 행정가, 학부모, 동료 교사들에게도 그 당위성을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러한 책임 있는 자세를 갖춘 교사가 되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학생들은 영어는 물론 다른 교과목들도 학습해야 한다. 이 학생들에게 헌신적으로 봉사할 마음을 지닌 교사를 만나기도 쉽지 않다. 이것이 바로 본 책을 저술하게 된 이유다. 

영어 학습자들의 개별적 성공 사례를 통해 학습 방법을 설명하는 방법론 책들은 많다. 그러나 인지신경과학을 접목시켜 새로운 연구 방법을 보여주는 책은 찾아 보기 힘들다. 영어 학습자들의 두뇌가 어떻게 작용하는지에 대해, 즉 다섯 살 이후의 아이들이 모국어가 아닌 영어라는 새로운 언어를 습득해야 할 경우에 필요한, 두뇌의 언어 학습 재구성과 관련된 내용을 설명하는 자료는 거의 없다. 이 책은 단순히 방법론만을 말하는 책이 아니다. ‘왜 그런가?’를 먼저 밝히고, ‘어떻게 할 것인가?’ 즉, ‘왜?, 그래서 어떻게 할 것인가?’를 설명하는 책이다.

각 장에서 다루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제1장 - 모국어 학습 
대부분의 사람들은 특별한 노력을 기울이지 않고도 음성 언어를 배운다. 제1장에서는 직접적인 가르침이 없어도 어린 아이들이 ‘어떻게, 왜’ 음성 언어를 쉽게 배우게 되는지를 논의한다. 언어의 구조에 관한 내용을 살펴보고, 언어를 학습하는 여성과 남성의 두뇌는 어떻게 다른지에 대해서도 알아 본다. 두 가지 언어를 동시에 학습하게 될 경우 두뇌가 어떻게 작동하게 되는지에 관해서도 설명할 것이다.

제2장 - 다섯 살 이후의 영어 학습 
자연적인 언어 학습 능력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점점 줄어든다. 다섯 살 이후에 새로운 언어를 학습하게 되면 어떤 영향을 받게 될까? 아이의 모국어는 외국어 학습 과정에서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기억과 전이는 어떤 역할을 담당할까? 로망스 어군을 모국어로 사용하는 아이들이 영어를 배울 때 특별히 더 많은 어려움을 겪는 이유는 무엇일까? 제2장에서는 이와 관련된 내용들을 살펴볼 것이다.

제3장 - 영어 듣기와 말하기 교육 
영어 몰입 수업 프로그램은 성공적일까? 제3장에서는 질문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다른 여러 프로그램도 살펴볼 것이다. 물론 제3장의 주요 목표는 영어 학습자의 듣기와 읽기 능력을 향상시키는 방법에 대한 것이다.

제4장 - 영어 읽기와 쓰기 지도
읽기 학습은 많은 영어 학습자들이 실질적으로 부딪히는 과제다. 수많은 연구들을 통해 우리는 두뇌가 어떻게 읽기 작업을 수행하게 되는지, 또 영어 학습자들의 읽기와 쓰기 능력을 빠르게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를 알게 된다.

제5장 - 영어 학습 관련 문제점의 인식과 해결 방안 
영어 학습자들이 겪는 어려움은 영어 학습 그 자체로 인해 발생하는 것인가? 아니면 학습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인가? 그 원인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둘의 차이점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면, 학습 지원을 받아야 할 학생들이 아니라 이미 학습 능력이 충분한 사람이 지원을 받는 실수를 범하게 될 것이다. 제5장에서는 열심히 노력하는 영어 학습자들을 잘못된 방향으로 이끌어 가지 않고, 성공할 수 있도록 돕는 여러 방안들에 대해 논의한다.

제6장 - 종합 정리 
제6장에서는 본 책의 주요 아이디어를 종합 정리한다. 영어 학습자에 대한 잘못된 인식들을 되돌아 보며, 영어 학습자에게 보다 더 효과적인 프로그램을 적용하기 위해 포함되어야 할 기본 사항들을 기술한다. 여기에는 영어 교사용으로 개발된 전문적인 내용들도 포함된다. 일반적인 영어 학습자 대상의 교육 기법은 물론, 뛰어난 영어 능력을 가진 영어 학습자들을 지원하는 방법들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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